한반도 남단 중앙부에 우뚝 솟은 백운산(1,218m)은 봉황, 돼지, 여우의 세 가지 신령한
기운을 간직한 산이라고 한다. 백두대간에서 갈라져 나와 호남 정맥을 완성하고 섬진강
550리 물길을 마무리해 준다. 또한, 900여종이 넘는 식물이 분포하고 있는 식물의 보고
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섬진강을 사이에 두고 지리산과 남북으로 마주하고 있다.
전남 구례에 둘러 산수유축제도 즐겼던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