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무주스키장)
2010년 1월 10일
에코존식구들과 함께
12:30~~~!
하도 기가 막혀 말도 안나온다
이미 4개월이나 흐른 뒤에 글을 쓰는데도 그날의 끔찍한 시간은 지우고 싶은 마음과는 달리 생생하게 떠올라 괴롭힌다
차도 밀리고 겨우 곤도라 타러 줄 서는데 겹겹이 둘러쌓인 줄을 따라 끔찍한 시간 다 보내고 결국 포기하고 밥만 먹고 와 버렸다
밀려드는 등산객에 대책없는 곤도라는 그저 답답하기만 하다 능력없으면 차라리 눈길로 오르게 길이나 뚫어 놓던지 내년은 또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