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명산/수도권

관악산

고려! 2011. 7. 7. 21:19

관악산(자운암-연주암-저수지)

2011년 7월 7일 목요일 비

 

12:40 자운암

13:00 중간 식사

13:37 제3왕관바위

13:44 국기봉

14:02 연주대

14:11 갈림길

14:13 연주대(하) 안내판

14:28 수영장(상) 안내판

14:50 암반계곡(하) 안내판

14:59 저수지

 

비 오는 날 목요일 일탈하여 발길을 관악산으로 향했다 일기예보에선 이미 월요일부터 비를 예보하고 있어 업무를 보기엔 적절하지 못했다

아침녘에는 그리 많은 비가 내리질 않았으나 이내 곧 빗방울은 굵어지고 산으로 향하는 발걸음도 급해진다

오늘 산행코스는 연주대로 오르는 제일 짧은 코스로 공대에서 올라 연주대를 거쳐 일전에 내려선 바 있었던 계곡으로 내려서려 한다

공대까지 버스로 이동하여 내려서니 비는 내리고 오가는 등산객은 보이질 않느다 하긴 평일인데다 이 날씨에 산행이라니....

얼마를 오르자 허기가 느껴지니 이미 정오를 지나 한시가 가까워져 나무 아래에서 자리잡고 혼자만의 오찬을 즐긴다

식사후 다시 오름길을 올라 능선에 섰는데 앞을 분간하기 힘들 정도로 운무가 끼어 주변을 조망할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어느덧 국기봉을 지나는데 서너명의 등산객을 만나니 이사람들도 대단하다는 마음이 들어오고 얼마후 연주대에 올라섰다

아무도 없는 비 내리는 연주대에서 인증샷을 한후 곧바로 바윗길로 하산길에 내려서는데 조심스럽게 내려선다

이어서 이정표 업는 갈림길에 닿게되는데 예전에 내려선 계곡길이리라 생각하며 내려서는데 곧 그 길이 아닌 새로운길이라 느끼게 된다

하지만 안내판과 잘 닦여진 등산로에 안심이 되고 능선길을 내려서는데 주변이 조망되지 않아 답답하다

한 바윗터을 지날때 빗방울이 폭우로 변해 무섭게 내리치는데 낙뢰예보가 있어 뛰다시피 하여 바윗터를 벗어나 숲길로 들어선다

이후 능선길은 가끔 햇갈리게 하였지만 겨우 암반계곡으로 내려서고 계곡을 따라 저수지에 이르며 오늘산행을 마감하게 된다  

 

자운암에 다가서면서...

바윗터에서 내려다본 서울대와 건너편 삼성산

제2왕관바위

 

국기가 없는 국기봉

뒤돌아본 국기봉

 

암릉도 올라서고,,,

연주대에 다가서면서 만난 시설물

연주대

이정표 없는 갈림길

 

저수지로 내려서는 능선길

 

 

계곡을 만나 두번째 만나는 안내판

 

계곡풍경

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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