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명산/수도권

청계산

고려! 2011. 9. 26. 20:30

2011년 9월 18일 일요일 날씨 맑음

산행코스 (원터마을-국사봉-이수봉-옛골)

 

청계산은 일반적으로 원터골이나 옛골에서 많이 오르지만 그 반대편 과천방면에서도 많은 등산객들이 산행을 하고 있다

그중 원터골은 오르는 사람이 뜸하여 능선에 오르기 전까지는 일행들과 오붓한시간을 즐길수 있는 구간이다

인덕원역에서 버스로 이동하여 원터골에 내려서니 산행들머리가 모호하여 잠시 방황하다 지난날 기억을 되살려 겨우 들머리에 들었다

능선에 오르기 전까지는 한적한 숲길을 걷노라니 기분이 좋아지며 편안해진다

오름길이라 땀이 솟아오르는데 그러면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경삿길을 오르면서도 여유로운 산행길이 이어진다

능선에 올라서니 왼쪽 청계사입구에서 오르는 산객들과 합류되는데 산객들이 많지는 않아서 아직 등산로는 한가한 편이다

하지만 한사람이 개를 끌고 오르는 터라 잠시 기분이 상했지만 여기저기 둘러보니 금새 상했던 기분도 사라진다

능선길로도 계속 오름길이며 국사봉에 이르기 전 길 한켠에서 점심시간을 가졌다

한시간 반이라는 기나긴 점심시간을 가진후 채워진 배를 부여안고 헐떡이며 오르니 그 끝이 국사봉이다

국사봉에서 오른편으로 내려설까 하다 이수봉까지 진행하여 이수봉을 찍고 헬기장 오른편으로 포장길을 따라 옛골방향으로 내려선다

포장길이 끝날때쯤 오른편 계곡으로 내려서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데 계곡수가 풍부하니 몇번 내려선 길인데도 이제서야 알게된 샘이다

계곡에서 휴식한 후 포장길로 고개를 넘어 미군부대 우측으로 내려서면 옛골입구에 닿으면서 오늘 산행을 마감한다 

 

원터골 입구

한가한 숲길

능선에 올라서면서 만난 이정목

하오고개 갈림길인데 얼마전에 하오고개에 구름다리가 설치되었다 하니 반갑기 그지없다

 

산위에서 펼쳐진 생일만찬

국사봉에 다가서면서...

국사봉 정상석

 

청계사 갈림길

이수봉 정상석

 

헬기장 풍경

포장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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