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6일
홍도에서 맞는 둘째날은 배를 타고 홍도 한바퀴 도는 해상관광코스였다
이른새벽부터 서둘러 식사를 마치자니 피곤도 했지만 이것도 값싸게 관광하는 댓가이려니 싶어 피곤한 몸을 이끌고 배를 탔다
배는 오른편 촛대바위부터 한바퀴 돌며 가이드아저씨 관광말씀에 따라 고개를 돌려 감탄하고 감동하곤 했다
중간쯤 횟집배랑 조우하여 회를 시켜 먹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렇게 한바퀴 돌아 다시 항구에 도착하였고 얼마후 홍도를 떠나 목포로 향했다
목포에서 배편을 기다리며 막간을 이용해 근처 유달산을 올랐으나 이 역시 시간관계상 정상은 포기하고 식사후 귀경길에 몸을 실었다
서울로 향하는 버스에서 홍도 일정을 되생각 하였지만 정말 정신없었던 일정이어서 아쉬움을 많이 남긴 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