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8일 일요일 (과천청사-문원폭포-케이블능선-과천청사)
이날은 산악회 지인이 과천청사 부근으로 이사를 왔다고해서 집뜰이 겸해서 산행을 진행한 날이었다
해서 능선까지 오르지 않고 케이블능선 중간에 적당히 자리를 피었다 내려온 산책다운 산행이었다
물론 나 역시 어제 북한산을 진행하였기에 피곤함도 있고해서 얼쑤하는 마음으로 다녀왔었다
하산후 집뜰이 장소로 이동하는데 관악지맥길을 가로질러 가봤는데 아뿔사 지나는 사람도 없는듯 길이 정글 그대로였다
지난날 태풍으로 인해 이쪽 나무들이 수없이 쓰러져 진행을 포기했었는데 그 이후로도 복원이 되지 않은듯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