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은 백두대간이 소백산에서 속리산으로 연결되는 중간의 위치에 있으며, 산세가
험준하고, 기암단애가 맹호처럼 치솟아 심산유곡과 폭포와 소 등이 어우러져 한껏 아름
다운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월악산을 중심으로 여름에도 눈이 녹지 않는다는 하설산을
비롯하여 문수봉, 만수봉등 수려한 산봉우리들이 즐비하고, 정상(영봉)에 오르
게 되면 만고풍상을 견디며 자라온 잣나무가 사계절 푸르고 동서남북으로 훤히 트인 하
늘이 쾌적하게 펼쳐지며, 또한 충주호와 청풍호의 아름다운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