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명산/충청도

대각산

고려! 2010. 6. 12. 11:24

신시도 대각산 (주차장-199봉-월영재-월영봉-해수욕장-대각산-마을입구-월영재-주차장) 원점회귀산행 에코존 식구들과

 

2010년 3월 21일 일요일 날씨 맑음 

 

산행시간 (총 산행시간 4시간 32분)

11:22 주차장

12:00 199봉

12:20 월영재/식사

13:22 월영봉

13:57 해수욕장

14:43 대각산

15:09 마을입구

15:40 월영재

15:54 주차장

 

신시도 대각산이라...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시화방조재로 인해 육로로 연결된 신시도는 아직 정식으로 오픈하진 않았다

차로 달려 도착한 신시도 입구 분위기는 덤프차량이 오고가고 있었지만 공사가 막바지에 다른듯해 보였다

입구에는 경비들이 차량을 통제하고 있었기에 한참을 기다린 후 관계자의 허락이 있고나서야 신시도로 놓여진 도로를 달릴수 있었다

이제 얼마 후 개통이 된후에는 수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이게 되겠지만 오늘 만큼은 조용한 신시도의 정취를 느낄수 있을것이다

차량이 주차장에 정차한후 버스에서 내리니 반대편으로 길게 이어지는 방조재가 눈에 띄었고 휴게소인듯한 건물도 보인다

아직 공사중인지라 중장비를 비롯한 화물차들이 곳곳에 눈에 들어오고 내려찌는 햇살에 눈이 부시다

멀리 고개 오른편으로 산들머리가 시작되고 방파재 건물위로 놓여진 철사다리를 타고 올라서니 산길이 시작된다

산은 200미터 안쪽으로 비교적 낮은 편이라 큰 무리없이 산행할수 있었으며 가끔 내려다 보이는 바다풍경이 아름답고 시원스럽다

월영재에서 식사를 마치고 월영봉에 올라 내려서면 작고 아름다운 해수욕장을 만나는데 한켠에 쓰레기가 많이 보여 눈쌀이 찌푸러진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대각산을 향하여 얼마간 오름길을 오르면 드디어 팔각정이 세워진 대각산 정상에 닿게된다

주변 사방팔방이 조망되어 절로 감탄이 나오는데 주변 어느섬에 비해도 크게 쳐지지 않을 정도로 감탄스럽다

이후 마을입구까지 내려서고 포장길로 월영재까지 이르고 주차장까지 내려서면 원점회기가 되어 산행이 마감된다

뒷풀이는 신시도 입구에 회센타를 뒤로하고 쭈꾸미축제가 한창인 무창포로 건너와 일몰까지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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