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2011년 8월 15일 월요일 광복절 날씨 맑음
전날 산행에서 의기투합하여 다음날 광복절공휴일에 말로만 듣던 영흥도를 이번 광복절을 맞아 다녀오게 되었다
대부도에서 새로 놓여진 다리를 건너 영흥도"까지 차로 갈수 있게 되었다
연휴이며 휴가철이라 많은 차량으로 오이도에 접근하면서 거북이 걸음으로 지루한 기다림이 이어졌고
방파제를 지나 대부도에 이르고 다시 다리를 건너 선재교를 지나 드디어 두시간 반만에 영흥도에 도착하게 되었다
도로를 달려 장평리해수욕장에 이르니 많은 차량들과 피서온 사람들로 복잡하기만 했다
여기저기 음식점을 기웃거리다 마$땅치 않아 해수욕이 바라보이는 포장마차로 들어가 조개구이로 요기를 했다
이후 섬을 한바퀴 돌 요량으로 다시 도로를 따라 한바퀴 돌아 영흥대교 아래에 수산물센타로 들어가 다시 조개구이로 저녁까지 해결..
여기 조개구이는 제맛이었으며 아까 점심때 해변가 포장마차는 정말 이곳과 너무 대조적으로 장사 속이 보여진다 하긴 한물장사이니 원
질로나 양으로나 만족하게 조개구이로 배를 채우고 잠시 해변가에서 낙조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진후 영흥도여행 하루를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