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3일 (과천청사역-국사봉능선-주능선-연주대-사당능선-사당역)
관악산은 개인적으로 정말 정감이 가는산이다 물론 관악산 주변에서 자라나 어릴때부터 친근했던 산이기도 하지만
적당한 암릉과 숲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산이기에 또한 그렇다
만약 산행구력과 릿지경력이 있는 산객이라면 관악산이야말로 갈수없는 곳이 없을 정도이기에 가볍게 두루두루 돌아다닐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산행도 아주 오래전 알바하다가 만난 코스인데 그당시 거미줄은 쳐져 있었지만 이미 많은 산객들이 오가며 발자국을 남겼던 코스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