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0일 (관악역-제2전망대-삼성산국기봉-상불사-안양예술공원)
예전에는 관악산으로 함께 불리워졌었던 삼성산이 언젠가부터 삼성산이라는 고유의 지명을 갖게되었다
산세나 그 크기가 관악산에 이를 정도이므로 관악산과 함께 수많은 산객들에게 사랑받는 명산이다
이번 산행은 관악역에서 올라 제2전망대를 거쳐 국기봉에 오르는 코스로 이미 여러번 올라 명코스라는 걸 알고 있다
울창한 소나무숲을 지나 전망대에 이르면 나타나는 암릉도 즐기면서 전망대에 오르면 사방팔방 펼쳐진 풍경에 가슴이 시원해져온다
국기봉에 오르기까지는 경사가 있지만 길지 않기에 가뿐 숨을 고르면 곧 국기봉정상에 서게되며 반대편 삼불사를 지나
안양예술공원으로 내려서려하니 하루해가 짧아 아쉬움이 남는다